M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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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동부 서부 여행 2 - 다시 MIT카테고리 없음 2019. 8. 1. 03:30
숙소에서 MIT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볼라고 했는데 경사가 생가보다 컸다. 구글 지도로 경사까지 체크했어야 됐는데.. 갈 때는 내리막이 많아서 편한데 올 때는 편한 만큼 힘들다.. 흑흑.. MIT에는 발표 준비도 하고 수영도 할 요량으로 놀러가는 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왔지만.. 중간에 수영복을 놓고와서 되돌아갔다. ㅎㅎ 번호 자물쇠가 필요할 것 같아서 미국판 다이소인 달러트리에 들렸다 가기로 했다. 근데 번호 자물쇠가 없어서 걍 나왔다.. 원래는 1$짜리가 많아야 되는데 1$ 짜리는 거의 없고 비싼거만 많았다.. 흑흑.. 한국 다이소도 원래는 천원짜리 많았는데 이제는 비싼거만 많아졌어.. 일본 다이소는 아직 백엔짜리 많은데.. 흑흑.. MIT App Inventor 팀이 있는 Stata Center. ..